한시

한시
고요히 흘러가는 시간 위에 마음을 새깁니다 - 오늘도 한시로 남는 춘천자연이 붓이 되고, 감정이 운율이 되어 - 한 편의 한시로 피어납니다계절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정취 - 그 시적 순간을 춘천답기가 기록합니다
群鳥祈禱

<작시 노트>2025.6.25일 새벽 집 앞 숲속에서 새들이 어둠이 갈라지는 잠깐 사이 소리내어 합창하곤 다시 조용해졌다.마치 기도하듯이 환하게 밝아지니까 그때부터 날기 시작했다. 너무 신기해서 시를 짓게 되었다.

황현숙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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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晩秋風景

<작시 노트>늦가을 비가 며칠 내리고 난 후, 오전에 스산하던 날씨가 한낮에는 완전히 가을의 온기로 회복하였다.산책을 나가보니 주변 단풍, 화창한 날씨, 높은 하늘과 미풍이 어우러진 가을의 깊은 정취를 감상하며 읊다.

홍유식
홍유식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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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川衣岩湖新延橋

<작시 노트>케이블카로 삼악산에 올라 내려다본 북한강 의암호와 신연교의 풍경을 담담하게 기록하였습니다.

정영교
정영교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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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川昭陽江公園高爾夫球場

<작시 노트>2025년 강원도 행정동우회 회원 파크골프 대회를 맞아, 잘 조성된 소양강 파크골프장에서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과 우의를 나누고 즐겁게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정영교
정영교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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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成都有感

<작시 노트>책에서만 대하던 성도에 왔다. 方圓방원 천리 옥토는

이상석
이상석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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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

<작시 노트>시를 지어 발표할 때 '시의 깊은 의미를 독자가 얼마나 알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하나님은 잘 아시고 사랑해 주시겠지' 하는 마음이 들어서 이 시를 짓게 됐다.

유진형
유진형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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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大峽谷

<작시 노트>미국 그랜드캐니언 관광 때 그 장관에 감탄하면서 마치 우리 인생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시를 짓게 됐다.

유진형
유진형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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