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요한 의암호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카누들의 모습을 하늘에서 담았습니다. 잔잔한 물결 위로 그려지는 형형색색의 카누 행렬은 마치 한 폭의 추상화 같습니다. 자연과 하나 되어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도 평화로운 휴식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요한 의암호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카누들의 모습을 하늘에서 담았습니다. 잔잔한 물결 위로 그려지는 형형색색의 카누 행렬은 마치 한 폭의 추상화 같습니다. 자연과 하나 되어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도 평화로운 휴식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