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순 작가

박명순

오래된 미래를 꿈꾸는 도시농부 요즘 또 다른 취미가 생겼다. 사진이다. 생명의 숲을 지키면서 야생화에 눈을 뜨게 된 것이다. 시간나면 카메라 메고 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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