錦幷山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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葉落名山木葉稀
玉露無知急凉幾
丹楓艶紫秋風舞
萬里蒼空一雁歸
금병산 둘레길

가을 깊어 명산의 나무는 듬성해 졌는데,
이슬은 급히 서늘해짐을 알지 못하고,
곱게 물든 단풍은 갈 바람에 춤추네.
만리 밖 푸른 창공에 기러기 한 마리 날라 가누나.

작가의 말

<금병산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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