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川衣岩湖新延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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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漢衣岩水色長
延橋縯影映天光
湖山無盡如詩境
過客停車賞夕陽
춘천시 의암호의 신연교

북한강 의암 호의 맑은 물 빛은 끝없이 이어지고,
긴 다리의 그림자는 하늘 빛에 비치네.
호수와 산의 풍경은 끝없는 시의 경계 같아,
지나는 나그네 차를 멈추고 저녁노을을 감상하네

작가의 말

<작시 노트>

케이블카로 삼악산에 올라 내려다본 북한강 의암호와 신연교의 풍경을 담담하게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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