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해설
화선지 먹 붓
登 昭陽亭 등 소양정 <의암 유인석: 1842~1915>
壽春形勝冠東嵬 수춘형승관동외
更一昭陽亭子開 경일소양정자개
遠拔靑光三岳出 원발청광삼악출
長涵元氣二江來 장함원기이강래
춘천의 아름다운 경치는 동쪽 산들 가운데 으뜸이니
(그 경치 위에) 다시 하나의 소양정 정자가 열려 있네.
멀리 뻗어 나오는 강물 빛 속에 삼악산이 솟아있고
웅장한 기운을 오랫동안 머금은 두 강이 흘러오네.

登 昭陽亭 등 소양정 <의암 유인석: 1842~1915>
壽春形勝冠東嵬 수춘형승관동외
更一昭陽亭子開 경일소양정자개
遠拔靑光三岳出 원발청광삼악출
長涵元氣二江來 장함원기이강래
춘천의 아름다운 경치는 동쪽 산들 가운데 으뜸이니
(그 경치 위에) 다시 하나의 소양정 정자가 열려 있네.
멀리 뻗어 나오는 강물 빛 속에 삼악산이 솟아있고
웅장한 기운을 오랫동안 머금은 두 강이 흘러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