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中思惟

조회 0
靑山臨爽快
盛夏綠陰芳     
深夜星河靜  
歸心萬里香
숲속에서 사유하다

청산에 임하니 상쾌하고,
한여름 녹음방초 향기롭구나.
깊은 밤 은하수는 고요한데,
집으로 돌아가는 마음 만 리에 향기롭구나.

작가의 말

<작시 노트>

나무 향기 가득한 숲에서 하루를 보내니, 세상 시름 잊혀 마음이 절로 치유된다. 숲의 잔향을 안고 귀갓길의 마음을 읊다.

관련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