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葉知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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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舟過冷水
一葉落風高
不語山林色
深知歲月勞
나뭇잎 하나가 가을을 알리네

외로운 배 차가운 물 위를 지나고
나뭇잎 하나 바람에 떨어져 높게 날리네.
산과 숲 그 빛은 말이 없지만
그 속에서 세월의 고단함을 깨닫네.

작가의 말

<작가 노트>

나뭇잎 하나 바람에 날리는 모습에서 가을이 왔음을 무심코 알았지만, 가을이 오기까지 자연의 수고로움을 알지 못했어요. 이제는 경이로운 자연 속에 살면서 그 고마움을 알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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