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1 작가

김재경1

于泉 金在京

작품수5

모든 작품(5)

三嶽雪松

<작가 노트>삼악산(654m)에는 용화봉, 등선봉, 청운봉 3개의 봉우리가 있어서 三嶽山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대요. 예부터 춘천의 관문으로 많은 애환이 남아 있는데, 그 이야기는 푸르른 소나무가 모두 알고 있겠지요.

김재경1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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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시
一葉知秋

<작가 노트>나뭇잎 하나 바람에 날리는 모습에서 가을이 왔음을 무심코 알았지만, 가을이 오기까지 자연의 수고로움을 알지 못했어요. 이제는 경이로운 자연 속에 살면서 그 고마움을 알아야겠지요.

김재경1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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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시
咏梅 (매화를 노래하다)

이 시는 떠남과 남음의 미학을 노래한 작품입니다. 주인은 떠났지만, 매화는 여전히 제자리를 지키며 꽃을 피웁니다. 사람의 발길이 끊겨도, 자연은 묵묵히 제 일을 하는 것이지요. 그 꽃향기를 실은 봄바람이 담장을 넘어 세상으로 퍼질 때, 나는 그것이 곧 인연의 여운이자...

김재경1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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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