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수 작가

최문수

한문은 나의 친구이다

작품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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鳳儀山 離宮墟(봉의산 이궁허)

鳳儀山 離宮墟 봉의산 이궁허 <석사동 최문수> 貊邑鎭山設離宮 맥읍진산설이궁三千錦繡保存充 삼천금수보존충聽韶樂見凰儀上 청소악견황의상天下明堂必裔隆 천하명당필예륭 춘천의 진산 봉의산에 이궁을 지어삼천리 금수강산을 보존하려 하였네.소악이 들리고 봉황이 날아오르는천하 명당 이곳 후손들 필히 융성하리라.

최문수2026.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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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
釣魚 (낚시)

*따르릉 전화벨 소리: 고기가 물면 방울이 울리는 낚시 기법이 시는 소박한 일상 속의 진짜 행복을 노래합니다. 보리밥과 풋나물 — 검소한 식탁이지만, 그 뒤에 이어지는 낚시의 여유는 삶의 고단함을 잊게 하는 자연 속의 해방감을 줍니다. “따르릉” 하는 전화벨 소리조차 반갑게 들리는 것은 그만큼 마음이 여유롭고 밝기 때문이지요. 이 시의 ‘낚시’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세속의 괴로움을 씻어내는 마음의 수양을 상징합니다.나는 이 시를 통해,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 보리밥 한 그릇, 맑은 물결, 그리고 한가로운 오후에 있다”는 진리를 담고 싶었습니다.

최문수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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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