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석 작가

권은석

매일 매일 좋은 날을 위해 공부합니다.

작품수3

수필(3)

장모님께 드리는 마지막 인사

장모님.이제는 "어머니" 하고 불러도 따듯하게 웃으며 돌아보시던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인자하셨던 얼굴은 제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있어 문득문득 떠오르고, 꿈속에서도 저는 여전히 장모님을 찾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불러 보아도 대답...

권은석2026.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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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텃밭이라는 작은 공간

취미가 뭐예요? 하고 누군가 물으면 나는 멍해진다. 내세울 만한 취미가 없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취미를 물으면 그저 생각나는 대로 독서예요. 했다가 또 다른 사람이 물으면 운동이요. 하고 말한 기억이 난다.특별히 내세울 만한 취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즈음은...

권은석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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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문화탐방의 시간

2025년 6월 19일, 춘천문화원에서 마련한 문화탐방에 참여해 도라산전망대와 제3땅굴, 그리고 율곡 이이 선생의 자운서원과 파주국립민속박물관을 둘러보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땅과 사람과 역사를 다시 마주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이른 아침 6시 30분에...

권은석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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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