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석 작가

권은석

매일 매일 좋은 날을 위해 공부합니다.

작품수15

모든 작품(15)

장모님께 드리는 마지막 인사

장모님.이제는 "어머니" 하고 불러도 따듯하게 웃으며 돌아보시던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인자하셨던 얼굴은 제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있어 문득문득 떠오르고, 꿈속에서도 저는 여전히 장모님을 찾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불러 보아도 대답...

권은석2026.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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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金婚頌(금혼송)

金婚頌 금혼송 金石之盟五十年 금석지맹오십년風霜共度笑如前 풍상공도소여전白頭偕老情無改 백두해로정무개日月同輝愛更堅 일월동휘애갱견 금석 같은 맹세로 함께한 오십 년잦은 풍상 함께 겪었어도 웃음은 예전 그대로백발이 되어도 함께하며 변치 않는 정해와 달처럼 빛나는 사랑은 더욱...

권은석2026.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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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
텃밭이라는 작은 공간

취미가 뭐예요? 하고 누군가 물으면 나는 멍해진다. 내세울 만한 취미가 없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취미를 물으면 그저 생각나는 대로 독서예요. 했다가 또 다른 사람이 물으면 운동이요. 하고 말한 기억이 난다.특별히 내세울 만한 취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즈음은...

권은석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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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문화탐방의 시간

2025년 6월 19일, 춘천문화원에서 마련한 문화탐방에 참여해 도라산전망대와 제3땅굴, 그리고 율곡 이이 선생의 자운서원과 파주국립민속박물관을 둘러보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땅과 사람과 역사를 다시 마주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이른 아침 6시 30분에...

권은석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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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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