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김분호

侖香 金粉鎬

작품수4

모든 작품(4)

讀中庸有感 (중용을 읽고 느낀 바 있어)

이 시는 학문을 통한 인간 수양과 성현의 도(道)를 탐구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중용장구를 한가히 읊노라면 조화롭다’는 구절은, 지식이 아니라 삶의 균형과 내면의 평온을 뜻하지요. 성현은 이미 떠났지만, 그 뜻은 경전 속에서 여전히 살아 있으며, 그 글을 읽는...

김분호2025. 10. 16.
0
3
한시
白頭 (흰머리)

이 시는 인생의 고비를 넘어온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고요한 해탈의 순간을 담고 있습니다. 세월은 번개처럼 흘러가 버렸지만, 그 안에서 묵묵히 인내하고 성실을 지켜온 사람에게 남은 것은 후회가 아닌 평화입니다. 흰머리는 늙음의 상징이 아니라, 그 모든 시간을 견뎌낸...

김분호2025. 10. 15.
0
1
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