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환 작가

김인환

愚峰 金仁煥

작품수7

모든 작품(7)

奉儀瑞雲(봉의서운)

奉儀瑞雲 봉의서운 鳳儀山頂朔洲心 봉의산정삭주심俯瞰貊都疆域愔 부감맥도강역음仰視祥雲遊碧昊 앙시상운유벽호將來借地更凰臨 장래차지갱황림 봉의산은 춘천의 심장이라굽어보니 맥국의 옛 땅 평화롭고올려보니 푸른 하늘 오색구름 놀고 있네이곳은 장차 봉황이 다시 날아들 곳이려니.

김인환2026.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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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
兵馬俑與秦始皇有感

*作詩 note : 2025.4.21.~4.26 소양한시회 中國 西安 지역 詩跡 답사 여행 시 秦始皇 유적 관람 소회를 읊었음.

김인환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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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寄韓文節 (한글날에 부침)

이 시는 한글의 위대함과 세종대왕의 덕업(德業)을 찬양하는 작품입니다. “모든 소리를 틀림없이 정확하게 표현해”라는 구절은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한글의 창조 원리를 강조하며, “누구든지 배우고 익혀 예쁘게 쓸 수 있어”는 한글이 단순한 문자 그 이상 — 평등한 소통의...

김인환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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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한시
周王溪谷鶴巢臺 (주왕산 계곡 학소대)

이 시는 자연과 인간의 감정,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교차시킨 작품입니다. 기암과 절벽은 인간의 감정을 초월한 영원의 세계, 그 위의 쌍학은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사랑과 비극의 상징이지요. “비련의 쌍학은 전설을 남기고 석대는 슬픔에 잠겨 말이 없다” — 이 구절은...

김인환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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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昭陽高架琉橋 (소양강 고가 유리 다리)

이 시는 춘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찬가입니다. 두 강이 만나 하나의 호수가 된 곳 — 그것은 단지 지리적 합류가 아니라, 사람과 자연, 과거와 미래가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다리 위의 풍경은 삶의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걱정하는 어머니들의 마음, 뛰노는...

김인환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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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시
相思花 (꽃무릇)

이 시는 사랑과 미움의 경계에 선 인간의 마음을 붉은 꽃과 푸른 잎으로 비유한 작품입니다. 꽃과 잎은 서로 기대어 피어야 할 존재지만, 정작 가까이하지 못하고 서로를 의식한 채 피하는 모습이 묘하게 인간적이지요. 한 송이 곧은 줄기의 절개는 그들 사이에서 흔들리지...

김인환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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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