奉儀瑞雲 봉의서운 鳳儀山頂朔洲心 봉의산정삭주심俯瞰貊都疆域愔 부감맥도강역음仰視祥雲遊碧昊 앙시상운유벽호將來借地更凰臨 장래차지갱황림 봉의산은 춘천의 심장이라굽어보니 맥국의 옛 땅 평화롭고올려보니 푸른 하늘 오색구름 놀고 있네이곳은 장차 봉황이 다시 날아들 곳이려니.

김인환
愚峰 金仁煥
작품수7
모든 작품(7)
김인환2026. 6. 29.
서화1
3
이 시는 한글의 위대함과 세종대왕의 덕업(德業)을 찬양하는 작품입니다. “모든 소리를 틀림없이 정확하게 표현해”라는 구절은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한글의 창조 원리를 강조하며, “누구든지 배우고 익혀 예쁘게 쓸 수 있어”는 한글이 단순한 문자 그 이상 — 평등한 소통의...
김인환2025. 10. 23.
한시0
20
이 시는 자연과 인간의 감정,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교차시킨 작품입니다. 기암과 절벽은 인간의 감정을 초월한 영원의 세계, 그 위의 쌍학은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사랑과 비극의 상징이지요. “비련의 쌍학은 전설을 남기고 석대는 슬픔에 잠겨 말이 없다” — 이 구절은...
김인환2025. 10. 23.
한시0
9
이 시는 춘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찬가입니다. 두 강이 만나 하나의 호수가 된 곳 — 그것은 단지 지리적 합류가 아니라, 사람과 자연, 과거와 미래가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다리 위의 풍경은 삶의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걱정하는 어머니들의 마음, 뛰노는...
김인환2025. 10. 16.
한시0
7






